키보드 한글 안칠때 3초 해결법 (자음 모음 분리 현상 직접 고친 순서)
문서 작업을 하거나 검색창에 글자를 치는데 갑자기 한/영 키가 먹통이 되며 영어만 입력되거나, 'ㅎㅏㄴㄱㅡㄹ'처럼 자음과 모음이 따로 분리되어 쳐지는 현상을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? 급하게 타이핑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오류가 발생하면 정말 답답해집니다. 이 현상은 키보드 자체의 고장이라기보다는 윈도우의 'Microsoft 입력기' 프로세스가 일시적으로 꼬였거나, 받아쓰기 기능 단축키가 잘못 눌렸을 때 주로 발생합니다. 오늘은 제가 직접 실행해서 3초 만에 한글 입력 상태를 정상 복구했던 3단계 실전 순서를 정리해 드립니다. 1단계: 자음·모음 분리 현상은 단축키 'Win + V'로 해결 글자가 'ㄱㅏㄴㅏㄷㅏ' 형태로 자음과 모음이 따로 노는 현상은 윈도우 11의 음성 받아쓰기(Windows Speech Recognition) 기능이 백그라운드에서 잘못 실행되었을 때 나타납니다. 키보드의 Win + V 키를 눌러 클립보드 창을 띄웠다가 닫아줍니다. 이어서 Win + . (마침표) 키를 눌러 이모지 창을 띄웠다가 Esc 로 닫아줍니다. 메모장이나 웹브라우저 검색창에 한글을 다시 입력해 봅니다. ※ 단축키 팝업 창이 활성화되면서 입력기 포커스가 리셋되어 분리되던 글자가 즉시 하나로 합쳐집니다. 2단계: 한/영 전환 먹통일 때 1초 컷 'ctfmon.exe' 재실행 한/영 키를 아무리 눌러도 영어만 쳐지는 경우에는 윈도우의 텍스트 입력 서비스 담당 파일인 ctfmon.exe 프로세스가 종료된 상태입니다. 키보드의 Win + R 키를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. ctfmon.exe 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. 작업 표시줄 오른쪽 하단에 '한' 또는 'A' 표시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는지 ...